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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정보

그란데 센터 포인트 파타야 호캉스 완벽 가이드: 쇼핑과 휴양을 동시에!

 

파타야의 새로운 랜드마크, 그란데 센터 포인트 파타야를 가다

파타야 여행을 계획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것은 바로 숙소의 위치와 시설이었습니다.
이번에 제가 선택한 그란데 센터 포인트 파타야는 5성급 호텔답게 압도적인 규모와 세련된 외관을 자랑하더군요.
2016년에 문을 연 이곳은 총 32층 높이에 39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어 파타야 시내 어디에서도 눈에 띄는 랜드마크입니다.
특히 터미널 21 쇼핑몰과 바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었는데, 더운 날씨에 밖을 돌아다니지 않고도 쇼핑과 식사를 해결할 수 있어 정말 편리했습니다.
체크인은 오후 2시부터 가능하며 직원들의 환대 덕분에 여행의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

객실에서 즐기는 환상적인 오션뷰와 은하수 천장

객실에 들어서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탁 트인 파타야 해변의 전망이었습니다.
그란데 센터 포인트 파타야의 객실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편안한 침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밤이 되면 천장에 은하수 같은 조명이 켜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별도의 발코니가 있어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기 좋았고, 객실 내 무료 미니바와 스트리밍 서비스 덕분에 호텔 안에서도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욕실에는 부드러운 목욕 가운과 고급 어메니티가 갖춰져 있어 하루의 피로를 풀기에 충분했습니다.

하늘 위에서 즐기는 물놀이, 워터파크형 수영장

이 호텔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거대한 워터파크 시설을 갖춘 야외 수영장입니다.
일반적인 호텔 수영장과 달리 슬라이드와 물놀이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는 최고의 놀이터가 되겠더라고요.
수영장 가장자리에 서면 파타야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아찔한 뷰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물살을 가르며 수영을 즐기다 보니 시차로 인한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어요.
수영장 주변의 선베드도 넉넉해서 태닝을 즐기거나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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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즐거움, 뷔페 조식과 다채로운 다이닝

아침마다 즐겼던 조식은 가짓수도 많고 퀄리티가 훌륭해 매일 아침이 기다려졌습니다.
태국 전통 요리부터 인터내셔널 뷔페까지 정갈하게 준비되어 있으며, 신선한 과일과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계란 요리가 특히 기억에 남네요.
호텔 내부 식당 외에도 자판기가 비치되어 있어 늦은 밤 출출할 때 간식을 구매하기 좋았습니다.
만약 더 다양한 음식을 맛보고 싶다면 호텔과 연결된 터미널 21로 내려가 보세요.
'르 카페 뒤 파리'의 케이크는 디저트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반할 만큼 인생 케이크로 손꼽힐 만한 맛이었습니다.

파타야의 쾌적한 날씨와 방문하기 좋은 시기

파타야의 날씨는 연중 따뜻하지만, 가장 여행하기 좋은 시기는 쾌적한 건기인 11월부터 2월 사이입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도 기온이 28도 정도로 도보 관광을 즐기기에 아주 적당했어요.
3월부터 5월까지는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올라가며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이어지니 수분 섭취에 유의해야 합니다.
여름철이나 가을 우기에는 한낮의 열기를 피해 호텔 수영장이나 에어컨이 빵빵한 쇼핑몰 위주로 일정을 짜는 것이 요령입니다.
갑작스러운 비를 대비해 가벼운 우산이나 우비를 챙기는 것도 잊지 마세요.

호텔 주변의 놓칠 수 없는 파타야 명소 탐방

호텔 근처에는 파타야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관광지들이 가득합니다.
가장 먼저 방문한 진리의 성전은 거대한 나무 조각 건축물로, 그 웅장함과 정교함에 압도당하는 기분이었어요.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에도 너무 예뻐서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또한 7km 정도 떨어진 산호섬(꼬란섬)으로 배를 타고 나가면 에메랄드빛 바다에서 스노클링과 패러세일링 같은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좀 더 한적한 분위기를 원한다면 유럽인들이 즐겨 찾는 싸이깨우 비치를 방문해 프라이빗한 휴식을 취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더 좋은 농눅 빌리지와 파타야 파크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 여행객이라면 농눅 빌리지를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200만 평이 넘는 엄청난 규모의 열대식물원인데, 희귀한 선인장과 화려한 정원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이곳에서 열리는 전통 민속 쇼와 코끼리 쇼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예요.
시내 전망을 한눈에 담고 싶다면 55층 높이의 파타야 파크 타워 전망대에 올라가 보세요.
탁 트인 오션뷰와 시티뷰를 동시에 감상할 수 있어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적한 휴식을 원한다면 시내와 조금 떨어진 좀티엔 해변을 산책하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파타야의 화려한 밤, 워킹 스트리트와 야시장

파타야의 밤은 낮보다 더 활기찹니다.
화려한 나이트라이프로 유명한 워킹 스트리트는 클럽과 라이브 바가 즐비해 있어 에너지가 넘치더군요.
다만 아이와 함께라면 조금 더 조용한 야시장을 추천합니다.
데프라싯 야시장이나 수상시장은 태국 현지의 먹거리와 기념품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팟타이, 로띠, 망고밥 같은 길거리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보며 현지 분위기에 푹 빠져보세요.
밤에도 기온이 26도 안팎으로 유지되니 얇은 린넨 소재의 옷차림이 가장 쾌적합니다.

효율적인 교통편: 방콕에서 파타야까지 이동하기

방콕 수완나품 공항에서 파타야까지는 차로 약 1시간 30분에서 2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가장 편리한 방법은 미리 예약한 공항 픽업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인데, 톨비와 유류비가 포함된 정찰제 서비스를 이용하면 바가지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택시를 이용할 경우 기사와 흥정을 해야 하거나 노후된 차량이 걸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파타야 시내에서는 썽태우라는 트럭형 택시를 이용하면 단돈 10바트로 목적지 근처까지 이동할 수 있어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다만 어두운 골목길은 피하고 가급적 밝은 길로 다니는 것이 안전합니다.

알뜰한 여행을 위한 환전과 응급 상황 대비 팁

여행 경비는 한국에서 미리 바트로 환전해오거나, 현지의 사설 환전소를 이용하는 것이 일반 은행보다 환율이 유리합니다.
최근 태국은 GLN QR 결제 시스템이 매우 잘 되어 있어 시장에서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지만, 서버 다운을 대비해 어느 정도의 현금은 넉넉히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태국 현지 병원비는 꽤 비싼 편이므로 출국 전 여행자 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수돗물 위생이 걱정된다면 편의점에서 생수를 구매해 마시고, 피부가 민감한 분들은 샤워기 필터를 챙겨오는 것도 소소한 꿀팁입니다.

실패 없는 쇼핑과 휴양을 위한 체크리스트

그란데 센터 포인트 파타야에 묵으신다면 터미널 21 쇼핑몰은 거의 매일 들르게 되실 거예요.
각 층마다 세계 여러 도시를 테마로 꾸며져 있어 사진 찍는 재미도 있고, 빅C 마트에서 선물용 과자나 똠얌 페이스트를 사기에도 좋습니다.
여행 가방을 챙길 때는 강한 햇빛에 대비해 자외선 차단제와 선글라스를 꼭 챙기세요.
실내 쇼핑몰은 에어컨이 매우 강해 추울 수 있으니 얇은 가디건이나 바람막이를 하나쯤 소지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복장 규정이 엄격한 사원을 방문할 때는 어깨와 무릎을 가리는 긴 옷을 미리 준비해 가세요.

그란데 센터 포인트 파타야에서의 완벽한 마무리

이번 파타야 여행은 그란데 센터 포인트 파타야 덕분에 더욱 편안하고 화려했습니다.
5성급의 품격 있는 서비스와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즐거움이 가득한 수영장 시설까지 무엇 하나 빠지는 게 없었네요.
여행 마지막 날, 호텔 스파 시설에서 마사지를 받으며 몸을 풀고 객실 발코니에서 지는 노을을 바라보던 순간은 이번 여행에서 가장 평온한 시간이었습니다.
파타야에서 쇼핑과 휴양,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분들에게 이 호텔은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입니다.
다음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꼭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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