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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정보

대만 가오슝 여행 코스 추천, 카인드니스 호텔 카오슝 메인 스테이션 숙박 후기

 

대만의 부산, 가오슝으로 떠나는 낭만 여행

대만 북부에 활기찬 타이베이가 있다면, 남부에는 항구 도시만의 여유로움이 넘치는 가오슝이 있습니다.
한국의 부산에 비유되곤 하는 이곳은 따뜻한 날씨와 맛있는 해산물, 그리고 로컬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야시장 덕분에 자유여행객들에게 천국 같은 곳이죠.
이번 여행은 어머니와 함께 가오슝 여행 코스를 짜며 3박 4일간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왔습니다.
타이베이보다 물가가 저렴하고 사람들이 친절해서 여행 내내 마음이 참 편안했답니다.

최고의 위치, 카인드니스 호텔 카오슝 메인 스테이션

이번 가오슝 여행에서 저희가 선택한 숙소는 바로 카인드니스 호텔 카오슝 메인 스테이션입니다.
가오슝 메인역(Kaohsiung Main Station)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교통의 요지라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역에서 나오자마자 호텔이 보일 정도로 접근성이 좋아 캐리어를 끌고 이동하기에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평점 9.3점이 말해주듯 서비스와 청결도 면에서 대만 가오슝 가볼만한곳을 찾는 분들께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가성비 최고의 호텔입니다.

따뜻한 서비스와 무료 야식의 감동

카인드니스 호텔 카오슝 메인 스테이션의 매력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이곳은 투숙객을 위해 무료 Wi-Fi는 물론 세탁 서비스와 룸서비스까지 완벽하게 제공하고 있었어요.
특히 매일 저녁 제공되는 맛있는 야식 서비스는 여행의 피로를 싹 잊게 해줄 만큼 풍성했습니다.
조식 포함 여부를 미리 확인하고 예약했는데, 아침마다 신선한 식재료로 차려진 뷔페 덕분에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어요.
숙소 내 식당에서 현지 음식을 맛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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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한 객실과 세심한 편의 시설

저희가 묵었던 객실은 에어컨과 린넨 서비스가 잘 갖춰져 있어 쾌적한 휴식이 가능했습니다.
일부 객실에서는 비디오 스트리밍이나 일간 신문 서비스도 제공되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더라고요.
특히 욕실에는 필수 세면도구가 꼼꼼하게 구비되어 있어 따로 챙겨갈 짐이 줄어 편리했습니다.
대만 가오슝 가볼만한곳 투어를 마치고 돌아와 아늑한 침대에 누워 TV를 보며 즐겼던 시간들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가오슝의 상징, 용호탑과 연지담 산책

본격적인 가오슝 여행 코스의 첫 단추는 랜드마크인 용호탑에서 시작했습니다.
용의 입으로 들어가서 호랑이의 입으로 나오면 악운이 행운으로 바뀐다는 재미있는 전설이 있는 곳이죠.
호수 주변으로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천천히 걷거나 자전거를 타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특히 해 질 녘 노을이 비치는 용호탑의 풍경은 사진 찍기에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워 인생샷을 남기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예술과 낭만이 흐르는 보얼예술특구

과거 항만 창고였던 곳을 개조해 예술 문화 단지로 재탄생시킨 보얼예술특구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입니다.
마을 곳곳에 배치된 거대한 로봇 조형물과 독특한 벽화들은 마치 거대한 야외 미술관에 온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킵니다.
이곳에는 예쁜 카페와 갤러리, 편집숍들이 많아 '인스타 감성'을 즐기기에 딱이에요.
펑리수 맛집으로 유명한 서니힐에 들러 무료로 주는 따뜻한 차와 펑리수를 맛보며 쉬어가는 꿀팁을 잊지 마세요.

대만 로컬 문화의 정수, 리우허 야시장

가오슝 여행 코스에서 야시장 탐방은 절대 빠질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저희 숙소인 카인드니스 호텔 카오슝 메인 스테이션과 가까운 미려도역 인근에는 리우허 야시장이 매일 밤 열립니다.
도로 폭이 넓어 다른 야시장에 비해 쾌적하게 구경할 수 있고, 신선한 해산물 구이부터 달콤한 과일 빙수까지 먹거리가 정말 다양합니다.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루이펑 야시장이 활기차다면, 리우허는 관광객들이 이용하기에 훨씬 편리한 분위기랍니다.

페리를 타고 떠나는 힐링, 치진섬

구산 페리 선착장에서 배를 타고 5분 정도만 들어가면 이국적인 풍경의 치진섬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는 전동 자전거를 대여해 섬 한 바퀴를 크게 도는 것을 추천드려요.
검은 모래 해변과 알록달록한 무지개 교회 조형물 등 볼거리가 가득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점심으로 신선한 해산물 요리를 맛보고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를 즐기다 보면 가오슝 여행의 진정한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오슝 여행을 위한 교통 및 날씨 팁

가오슝의 날씨는 연중 온화하지만 여름(6~8월)에는 꽤 덥고 습할 수 있으니 선글라스와 자외선 차단제는 필수입니다.
봄과 겨울은 선선해서 걷기 좋지만 아침저녁으로는 쌀쌀할 수 있어 얇은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교통의 경우 아이패스(iPASS)나 이지카드를 준비하면 MRT, 버스, 경전철(LRT)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가오슝 국제공항에서 시내까지 MRT로 20분이면 도착하니 이동 시간도 매우 효율적입니다.

미리 준비하는 즐거움, 대만 여행지원금

대만 자유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출발 전 '대만 여행지원금' 신청을 잊지 마세요.
도착 1~7일 전 홈페이지에서 등록하면 공항 입국장에서 럭키 드로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당첨되면 5,000 대만 달러 상당의 전자 바우처를 받을 수 있는데, 저와 일행은 아쉽게 꽝이었지만 당첨 확률이 꽤 높다고 하니 꼭 도전해 보세요.
당첨 시 아이패스에 충전해 교통비나 편의점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오슝 여행의 마무리, 야경 감상

하루의 끝은 가오슝에서 두 번째로 높은 85빌딩 전망대나 사랑의 강으로 불리는 아이허강 유람선을 타며 야경을 감상해 보세요.
특히 아이허강 주변은 밤이 되면 화려한 조명이 켜져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유람선을 타고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도시의 불빛을 바라보는 경험은 특별한 기억으로 남을 거예요.
대만 가오슝 가볼만한곳들을 알차게 돌아보고 호텔로 돌아와 야식을 먹으며 나누는 대화는 여행의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가오슝과 카인드니스 호텔

3박 4일의 일정은 가오슝의 매력을 온전히 느끼기에 충분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습니다.
카인드니스 호텔 카오슝 메인 스테이션의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부모님을 모시고 간 여행임에도 큰 어려움 없이 편안하게 쉴 수 있었어요.
맛있는 우육면과 망고 빙수, 그리고 친절한 미소의 사람들이 있는 가오슝은 언제든 다시 찾고 싶은 도시입니다.
다음에는 조금 더 긴 일정으로 근교인 컨딩이나 타이난까지 함께 둘러보고 싶네요.
여러분도 가오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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