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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정보

마닐라 말라테의 가성비 끝판왕, 레드 플래닛 마닐라 말라테 마비니 완벽 투숙기

 

마닐라 여행의 시작, 말라테 마비니 스트리트의 매력 속으로

필리핀 마닐라 자유여행을 계획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이 바로 숙소의 위치인데요.
마닐라의 전통적인 번화가인 말라테 지역, 그중에서도 마비니 스트리트는 낮과 밤의 분위기가 전혀 다른 반전 매력을 가진 곳입니다.
제가 이번 여행에서 선택한 레드 플래닛 마닐라 말라테 마비니는 이 활기 넘치는 거리의 중심에 위치해 있어 관광과 유흥을 동시에 즐기기에 최적이었어요.
주변에 한식당과 한국식 술집, 환전소 등이 밀집해 있어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는 마치 고향 같은 친숙함을 주는 동네이기도 합니다.

합리적인 여행자를 위한 최적의 선택, 레드 플래닛 마닐라 말라테 마비니

이 호텔은 3성급이지만 전 세계적인 체인 브랜드답게 깔끔하고 표준화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레드 플래닛 마닐라 말라테 마비니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 뭐니 해도 압도적인 가성비와 청결함이에요.
객실 크기가 다소 아담하다는 평이 있지만, 잠자리만큼은 필리핀 어느 호텔보다 편안하고 와이파이 속도도 인상적일 만큼 빨랐습니다.
특히 건물 1층에 세븐일레븐 편의점이 바로 붙어 있어 늦은 밤에도 필요한 물품을 사러 멀리 나갈 필요가 없다는 점이 정말 편리하더라고요.

체크인부터 객실 내부까지, 실용적인 투숙 팁 공유

호텔의 체크인 시간은 오후 2시, 체크아웃은 정오입니다.
총 167개의 객실을 보유한 10층 규모의 건물로, 2012년에 개업 및 리노베이션을 마쳐 시설이 상당히 현대적이에요.
객실에는 시원한 에어컨과 평면 TV, 금연 객실 정책이 잘 지켜지고 있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예산이 한정적인 자유여행객이라면 조식을 현장에서 추가(약 250페소)하거나 인근의 다양한 로컬 맛집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무료 생수는 인당 1병씩 제공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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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의 변화무쌍한 날씨와 옷차림 준비하기

마닐라 3월 날씨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으로 접어드는 시기라 꽤 무더운 편입니다.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가고 습도도 높아서 통풍이 잘 되는 면 소재의 옷이나 밝은 색상의 얇은 옷차림이 기본이에요.
하지만 실내 쇼핑몰이나 대중교통 이용 시 에어컨 바람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얇은 가디건이나 셔츠를 챙기는 것은 필수입니다.
마닐라 3월 날씨는 건기에 해당하여 비가 자주 오지는 않지만, 갑작스러운 소나기에 대비해 휴대용 우산이나 방수 재킷을 가방에 넣어두면 든든합니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이동하는 법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에 도착한 후 호텔로 이동할 때는 그랩(Grab) 앱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마닐라 공항의 일반 흰색 택시는 요금 바가지나 미터기 조작 사례가 많아 추천하지 않으며, 노란색 공항택시나 그랩카를 이용하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그랩을 이용하면 예상 요금을 미리 확인할 수 있고 기사님과 불필요한 실랑이를 벌일 필요가 없거든요.
이동 중에는 구글 맵을 켜서 경로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역사와 현대가 공존하는 주변 관광지 탐방

레드 플래닛 마닐라 말라테 마비니에서 멀지 않은 곳에 마닐라의 역사적 심장부인 인트라무로스가 있습니다.
마닐라 대성당, 산 아구스틴 교회, 산티아고 요새 등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유적들이 모여 있어 반나절 투어로 다녀오기 딱 좋아요.
성벽 안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즐기다 너무 더워지면 인근의 스타벅스나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이동할 때는 가급적 그랩을 이용하고, 도보 이동 시에는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세요.

쇼핑과 엔터테인먼트의 천국, 몰 오브 아시아와 그린벨트

마닐라 여행에서 쇼핑을 빼놓을 수 없죠.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SM 몰 오브 아시아는 쇼핑뿐만 아니라 'SM 바이 더 베이'에서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하기에도 좋습니다.
좀 더 세련된 분위기를 원한다면 마카티 지역의 그린벨트 쇼핑몰을 방문해 보세요.
녹지와 쇼핑몰이 어우러진 이곳은 필리핀 상류층과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핫플레이스입니다.
맛집인 '마남'에서 시그니처 메뉴인 수박 시니강이나 크리스피 파타를 맛보는 것도 잊지 마세요.

마닐라의 밤을 즐기는 법, 말라테의 나이트라이프

해가 지면 레드 플래닛 마닐라 말라테 마비니 주변은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 찹니다.
말라테는 마닐라 베이의 노을을 감상한 후 가볍게 술 한잔하거나 클럽, 노래방 등을 즐기기에 아주 좋은 위치예요.
현지 분위기를 느끼고 싶다면 로하스 대로를 따라 산책하며 버스킹 공연을 구경하는 것도 좋습니다.
다만 밤늦은 시간에는 외진 골목을 피하고, 낯선 사람이 과도하게 친절하게 다가올 때는 정중히 거절하며 자리를 피하는 치안 수칙을 지켜야 합니다.

필리핀 현지 맛집과 실패 없는 메뉴 선택

마닐라에는 전 세계 음식이 모여 있지만, 현지 프랜차이즈를 경험해보는 것도 큰 재미입니다.
졸리비의 치킨과 스파게티 세트는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지만 필리핀의 국민 음식이라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해요.
좀 더 든든한 한 끼를 원한다면 '디 애리스토크랫'에서 전통적인 필리핀식 바비큐 요리를 맛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메리그레이스'의 꾸덕한 초콜릿 케이크와 엔사이마다는 여행 중 떨어진 당을 보충하기에 최고의 선택입니다.

여행 경비와 환전, 현명하게 관리하기

마닐라 여행 시 환전은 달러(100달러 권장)를 가져와서 현지 공항이나 몰 내의 사설 환전소에서 페소로 바꾸는 것이 환율 면에서 유리합니다.
트레블 월렛 같은 카드를 이용해 ATM에서 인출할 수도 있지만, 필리핀은 인출 수수료(약 250페소)가 비싼 편이라 한 번에 넉넉히 인출하는 것이 낫습니다.
레드 플래닛 마닐라 말라테 마비니 숙박비는 비수기 기준 2,000페소 내외로 매우 저렴하므로, 숙박비를 아껴 맛있는 현지 음식과 데이투어에 더 투자하는 실속 있는 예산 배분을 추천합니다.

놓치면 아쉬운 마닐라 근교 데이투어

일정에 여유가 있다면 마닐라 시내를 벗어나 근교로 눈을 돌려보세요.
세계에서 가장 작은 활화산 중 하나인 따알 화산을 조망할 수 있는 따가이따이는 시원한 기후 덕분에 현지인들에게도 인기 있는 휴양지입니다.
또한, 울창한 정글 속에서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히든 밸리는 힐링을 원하는 여행자에게 완벽한 코스가 될 거예요.
이런 근교 여행은 대중교통보다는 현지 여행사의 투어 상품이나 렌터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시간과 체력을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마닐라 여행을 위한 마지막 당부

마닐라는 막연한 걱정보다 훨씬 친절하고 활기찬 도시입니다.
하지만 총기 소지가 허용되는 국가인 만큼 현지인들과 불필요한 마찰을 피하고 항상 기본 매너를 지키는 것이 중요해요.
레드 플래닛 마닐라 말라테 마비니처럼 안전 요원이 24시간 상주하는 숙소를 선택하고, 과도한 노출이나 고가의 귀중품 착용을 자제한다면 충분히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여러분의 마닐라 자유여행 계획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랍니다.
즐거운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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