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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정보

태국 파타야 가성비 숙소 추천! P 플러스 호텔 리얼 투숙 후기 및 여행 꿀팁

 

파타야 중심가에서 만난 뜻밖의 가성비, P 플러스 호텔

안녕하세요! 오늘은 태국 파타야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직접 머물렀던 P 플러스 호텔 투숙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이곳은 파타야 3번 도로 근처 소이 찰럼프라키앗 23에 위치한 3성급 호텔인데, 처음 로비에 들어섰을 때부터 2017년에 오픈한 곳답게 깔끔하고 세련된 인테리어가 눈에 띄었습니다.
7층 규모에 270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어 생각보다 규모가 컸고, 특히 합리적인 예산으로 휴양을 즐기려는 분들에게는 최적의 선택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파타야 가볼만한 곳 리스트를 짜면서 숙소 비용을 아끼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호텔이 주는 만족도가 꽤 높을 거예요.

활기찬 부아카오의 밤과 편리한 위치

이 호텔의 가장 큰 매력은 역시 위치입니다.
파타야의 활기찬 나이트라이프로 유명한 소이 부아카오와 아주 가까워서 밤늦게까지 맛집이나 바를 즐기기에 너무 좋았어요.
트리 타운(Tree Town)이나 각종 약국, 편의점인 세븐일레븐이 정문 바로 옆에 있어 필요한 물건을 사기에도 정말 편리했죠.
다만 유흥가와 가깝다 보니 밤늦게까지 베이스 음향 소리가 들릴 수 있는데, 소리에 민감하신 분들이라면 체크인 시 '풀 뷰'나 안쪽 조용한 방을 요청하는 것이 팁입니다.
태국 파타야 여행을 제대로 즐기려면 이동이 편해야 하는데, 여기서 썽태우나 볼트(Bolt)를 이용하면 센트럴 페스티벌이나 비치로드까지 금방 갈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객실과 개인 발코니

제가 머물렀던 스튜디오 킹 베드 룸은 약 24㎡ 크기로, 혼자 혹은 커플이 지내기에 딱 적당한 사이즈였어요.
객실마다 개인 발코니가 있어 젖은 수영복을 말리기에 좋았고, 에어컨 성능도 빵빵해서 태국의 무더위를 금방 잊게 해주었습니다.
냉장고 크기가 조금 작고 온수가 가끔 부족하게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청결 상태가 우수하고 매일 깔끔하게 청소해 주시는 모습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P 플러스 호텔은 화려함보다는 실속을 챙긴 현대적인 디자인이라 머무는 내내 안락함을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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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날려줄 야외 수영장과 부대시설

부대시설 역시 3성급 그 이상이었습니다.
야외 수영장은 규모가 넉넉해 한낮의 열기를 식히기에 충분했고, 피트니스 센터와 사우나 시설까지 갖추고 있어 운동 루틴을 지키기 좋았어요.
헬스장은 에어컨 대신 선풍기가 돌아가지만, 투숙객이 붐비지 않아 전세 낸 듯 이용할 수 있는 게 장점입니다.
특히 수영장 주변의 여유로운 분위기는 파타야 가볼만한 곳들을 돌아다니다 지친 몸을 쉬게 하기에 완벽한 공간이었죠.
조식 또한 가격 대비 가짓수가 알차서 든든하게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 식당이 조금 더울 수 있으니 야외 테이블을 이용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파타야 여행의 필수, 산호섬 당일치기와 액티비티

호텔에서 짐을 풀고 가장 먼저 달려간 곳은 역시 산호섬(꼬란섬)이었습니다.
배로 30분이면 도착하는 이곳은 파타야 해변보다 훨씬 맑은 에메랄드빛 바다를 자랑해요.
패러세일링이나 스노클링 같은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어 역동적인 태국 파타야 여행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나반 해변 쪽이 가장 깨끗해서 좋더라고요.
섬 안에서 먹는 신선한 해산물 요리와 로띠는 그야말로 꿀맛이니 꼭 드셔보세요.
이동 시에는 스피드보트를 타면 시간을 아낄 수 있지만 흔들림이 있으니 멀미약을 미리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압도적인 웅장함, 진리의 성전과 황금 절벽사원

파타야에는 바다 외에도 볼거리가 정말 많습니다.
특히 거대한 목조 건축물인 진리의 성전은 조각 하나하나가 예술이라 인생샷 명소로 손꼽혀요.
또 치짠산의 거대한 암벽에 황금으로 새겨진 좌불상이 있는 황금 절벽사원도 웅장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필수 코스입니다.
이 두 곳은 워낙 부지가 넓어 햇빛을 피할 곳이 마땅치 않으니, 오전 이른 시간에 방문하거나 양산을 준비해가는 실수를 피하세요.
파타야 가볼만한 곳 중에서도 태국인들의 신앙심과 예술 혼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장소들입니다.

가족 여행객에게 강추하는 농눅 빌리지

아이들과 함께라면 200만 평 규모의 열대 식물원인 농눅 빌리지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테마별로 꾸며진 화려한 정원은 물론이고 코끼리 쇼와 태국 전통 민속 공연까지 볼거리가 넘쳐나요.
워낙 넓어서 도보 이동보다는 내부에서 운영하는 트램을 이용하는 것이 체력을 아끼는 방법입니다.
P 플러스 호텔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티켓팅을 문의하면 더 손쉽게 예약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무더운 낮 시간에는 더위 먹기 쉬우니 중간중간 에어컨이 있는 카페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잊지 마세요.

현지 날씨와 계절별 옷차림 팁

태국 파타야는 일 년 내내 덥지만, 특히 3~5월은 가장 무덥고 습한 시기입니다.
평균 기온이 30도를 훌쩍 넘기 때문에 통기성이 좋은 린넨 소재나 얇은 면 옷을 추천해요.
12~2월은 상대적으로 따뜻하고 건조해 도보 여행에 유리하지만, 일교차가 있을 수 있어 가벼운 가디건 하나쯤은 챙기는 게 좋습니다.
3월 현재 날씨도 체감 온도가 높으니 자외선 차단제와 선글라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예요.
간헐적으로 비가 올 수 있으니 작은 휴대용 우산을 가방에 상시 넣어 다니면 갑작스러운 소나기에도 당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파타야 이동 수단과 교통 꿀팁

파타야 시내에서는 썽태우라는 노선 트럭을 잘 활용하면 경제적입니다.
기본 요금이 저렴해 현지인과 여행객 모두 애용하는 수단이죠.
하지만 노선이 익숙하지 않거나 일행이 많을 때는 그랩(Grab)이나 볼트(Bolt) 앱을 호출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고 편리합니다.
특히 볼트는 가격이 저렴한 편이라 가성비 있는 태국 파타야 여행을 원하는 분들에게 인기가 많아요.
공항에서 호텔로 올 때는 사전에 픽업 서비스를 예약하면 무거운 짐을 들고 헤맬 필요 없이 안전하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똑똑하게 환전하고 안전하게 여행하기

환전은 한국에서 우대 환율을 받아 미리 바트를 준비해오는 것도 좋지만, 파타야 시내의 사설 환전소들이 일반 은행보다 환율이 더 좋은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 곳의 환율을 비교해보고 조금씩 나누어 환전하는 것을 추천드려요.
또한, 태국은 미식의 나라인 만큼 길거리 음식이 매력적이지만, 장이 예민하신 분들은 반드시 생수를 사서 마시고 위생적인 식당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여행자 보험은 꼭 가입하고 오세요.
현지 병원 비용은 생각보다 비쌀 수 있거든요.

쇼핑과 먹거리가 가득한 야시장 탐방

파타야의 밤을 제대로 즐기려면 더프라싯 야시장이나 수산시장에 가보세요.
망고밥, 로띠, 팟타이 등 저렴하고 맛있는 로컬 음식이 가득해 입이 즐거워지는 시간입니다.
수상시장은 배 위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이색적인 풍경을 볼 수 있어 사진 찍기에도 좋고, 전통 공예품을 선물용으로 사기에도 적당합니다.
P 플러스 호텔 인근에도 저녁이면 노점들이 활성화되어 멀리 가지 않아도 충분히 태국의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단,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항상 개인 소지품 관리에 유의하세요.

파타야 여행을 마무리하며

P 플러스 호텔에서의 숙박은 화려한 럭셔리함보다는 태국의 로컬 감성과 편리한 접근성,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경험이었습니다.
친절한 직원들과 깨끗한 시설 덕분에 파타야에서의 추억이 더 따뜻하게 남았네요.
방콕에서의 화려한 도심 여행도 좋지만, 조금 더 여유롭고 가성비 넘치는 해변 휴양을 원하신다면 이번 휴가는 파타야로 떠나보시는 건 어떨까요? 맛있는 음식과 푸른 바다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제가 소개해드린 정보가 도움이 되셨나요? 혹시 파타야 호텔 예약이나 구체적인 여행 동선이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댓글로 물어봐 주세요!

추천하는 다음 단계

파타야 주변의 숨겨진 보석 같은 해변 정보를 더 알고 싶으시다면, 제가 정리한 '파타야 근교 섬 투어 비교' 포스팅을 확인해 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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